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 공군 인도와 전력화 일정
2026년 9월 23일 기준 대한민국 공군은 전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국산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를 공식 인수하며 실전 배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 체계개발을 처음 시작한 지 약 10년 9개월 만에 이룬 결실이다. 이번 1호기 인도는 단순한 기체 납품을 넘어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핵심 전력이 될 국산 전투기 시대가 열렸음을 뜻한다.
- KF-21 양산 1호기는 개발 착수 10년 9개월 만인 2026년 9월 22일에 최초로 공군에 인도되었습니다.
- 실전 배치를 앞둔 블록 1 기체의 최고 속도는 마하 1.8이며 최대 7.7톤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 공대지 무장 능력 부여를 위한 추가 시험은 7,0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목차
KF-21 양산 1호기는 2015년 체계개발 착수 이후 약 10년 9개월 만에 제16전투비행단으로 인도되었다.
대한민국 공군은 2026년 9월 22일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를 최초로 인수했다. 이 기체의 공식 블록 명칭은 블록 1으로 지정되었다. 국방 당국이 2015년 체계개발에 착수한 이후 약 10년 9개월 만에 실전 전력으로 정식 등록을 마친 것이다.
양산 1호기는 앞서 2026년 3월에 최종 조립을 마치고 출고된 기체다. 현재 최종 조립을 완료하고 출고를 대기 중인 후속 기체의 정확한 숫자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후속 양산 기체들 중에서 특정된 대기 수량 역시 현재 검색 결과로는 파악되지 않는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인도 일자 및 장소 | 2026년 9월 22일 사천 KAI 공장 |
| 배치 운용 부대 | 제16전투비행단 제156전투비행대대 |
| 최초 운항 조종사 | 초도 조종사 한재석 소령 |
이번 납품 절차는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호기는 이곳을 출발해 경상북도 예천기지 제16전투비행단 예하 제156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었다. 제156전투비행대대는 지난 2026년 6월 KF-21 운용을 목적으로 14년 만에 재창설된 부대다.
이날 1호기의 비행단 전개는 초도 조종사인 한재석 소령이 직접 기체를 조종하여 진행했다. 국내 방산 시장과 증권가는 실전 배치에 따른 양산 본격화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해외 수출을 위한 트랙 레코드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강한 모멘텀이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방산 시장은 전반적인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9월 23일 현재 증권사들이 제시한 KAI의 목표주가 범위는 대략 18만 원에서 25만 원 수준이다. 앞서 2026년 7월 말 KB증권은 목표주가로 18만 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하반기 수출 계약 성사와 실적 개선 속도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핵심 변수로 꼽힌다.
공대공 임무에 최적화된 블록 1 기체는 최고 속도 마하 1.8을 기록하며 부품 국산화율 65%로 제작되었다.
공대공 임무에 최적화된 블록 1 기체의 비행 시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마하 1.8로 시속 약 2,200km에 달한다.
항속거리는 약 2,900km이며, 무장 최대 탑재량은 약 7.7톤이다.
| 평가 항목 | 세부 수치 정보 |
|---|---|
| 최대 비행 속도 | 마하 1.8 (약 2,200km/h) |
| 최대 항속 거리 | 약 2,900km |
| 무장 최대 탑재량 | 약 7.7톤 |
| 현재 부품 국산화율 | 약 65% 수준 |
양산 1호기는 부품 국산화율 약 65% 수준을 기준으로 양산이 진행되었다. 향후 방위사업청은 이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체의 핵심 장비인 AESA 레이더는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했다. 이 레이더 장비는 2025년 8월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기체에 본격적으로 탑재되었다.
2026년 9월 23일 시점에서 양산 1호기는 공군에 정식 인도되었으나 최종 전력화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도입된 F-35A 1호기는 2018년 3월 미국에서 출고된 후 2019년 12월 17일에 전력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KF-21은 전체 수락 검사부터 전력화까지 걸리는 소요 기간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과거 F-35A 도입 당시와 비교해 정확히 며칠이 단축되거나 연장되었는지를 일수 단위로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비행시험 단계에서는 일정 부분 시험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방 당국은 시험 비행장을 더 넓히고 공중급유 시험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과 비교해 비행시험 기간을 약 5개월가량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공군의 공식 전력화는 2027년 하반기로 확정되었으며 블록 2 공대지 무장 검증은 2028년까지 이어진다.
양산 1호기가 공군 비행단에 배치되었으나 바로 실전 작전에 투입되지는 않는다. 현재 기체는 2028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공대지 및 공대해 모드 성능 검증을 거치고 있다.
이와 함께 체계통합 평가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블록-2 기체에 공대지 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추가 무장시험 사업이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9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계약을 체결하며 구체화되었다. 같은 달 23일 착수회의를 거쳐 2028년 12월까지 본격적인 시험이 이어진다. 여기에 배정된 사업 예산은 약 6,859억 원에서 7,000억 원 규모다.
연도별 주요 일정을 보면 2026년 하반기 최초 양산 물량 인도와 함께 비행시험 및 무장 검증이 본격화된다.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6개월 앞당겨 2027년 전반기부터 검증된 공대지 능력을 양산기에 단계적으로 조기에 도입하기 시작한다. 이후 합동직격탄(JDAM)과 한국형 GPS 유도폭탄(KGGB) 등을 포함한 무장 시험평가가 진행된다.
뒤이어 소구경 유도폭탄(SDB)과 천룡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등 10여 종의 무장 시험평가도 차례로 진행된다. 무장 운용에 필수적인 항전 장비 검증 절차 역시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검증 과정을 모두 거친 뒤 2028년 12월에 추가 무장시험 사업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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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F-21 1호기의 최종 전력화는 언제 완료되나요?
공군의 공식 전력화 선포 및 실제 작전 투입 일정은 2027년 하반기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KF-21 블록 1 기체의 최고 속도와 항속거리는 얼마인가요?
블록 1 기체의 최고 속도는 마하 1.8(약 2,200km/h)이며, 항속거리는 약 2,900km에 달합니다.
공대지 무장 시험은 언제 마무리되나요?
추가 무장시험 사업은 10여 종의 무장 평가를 거쳐 2028년 12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 이로써 국산 전투기는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을 온전히 갖추게 된다. 국산 전투기 실전 배치가 가져올 국방력 강화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고 이 글을 널리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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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File:KF-21 Boramae First Production.jpg, 대한민국 국방부 -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of the Republic of Korea, KOGL Type 1
작성일 2026-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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